와인 에티켓
link  관리자   2021-10-27

와인 에티켓중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이 있다. 누군가 자신에게 와인을 따라줄 때 잔을 들어 올리면 안된다는 것이다.

우리나라의 와인 에티켓은 누군가 술을 따라줄 때 잔을 들어 두손으로 받는 것이 예의다.

하지만 와인은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마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대로 테이블 위에 올려 두면 된다.

상대가 다 따랐으면 가벼운 목례를 하거나 눈인사를 해 감사를 표시하면 된다. 이것이 어색하다고 하면 베이스 부분에 살짝 손
을 갖다 대는 정도로만 하면 된다.

와인을 따르는 양은 와인의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. 레드와인의 경우 잔의 3/1-2/1정도가 적당하다.

레드와인의 과일, 꽃, 풀잎, 나뭇잎, 오크통, 스모크향 등의 향을 고루 느끼기 위해 잔을 가볍게 흔들어 마시기에는 이 정도의 양이
알맞다.

화이트와인은 취향에 따라 부어서 마시면 되는데, 일반적으로 잔의 절반 정도가 좋다. 샴페인은 잔의 7부 정도 부어서 마시면 된다.
















연관 키워드
와인, 고량주, bar-참, 모히토, 딸기코, 호깨나무, マッコリ, 발효주, 샴폐인, 주막, 돔페리뇽, 화이트와인, алкоголь, रक्सी, 마오타이, 데킬라, 초콜릿, 줄렙, 샴페인, 특별한날
Made By 호가계부